[강릉여행] 잘 쉬다 갑니다😆 <탑스텐호텔>

 

여행의 마지막 날은 탑스텐 호텔에서 묵었다

 

여기도 유명한 호텔이어서 예약이 빨리 차는 바람에

부분전망 룸을 예약했다 ㅠㅠㅠ

 

하지만 4인가족 1박2일로 할인받아서 16만원!!

 

이정도면 진짜 대만족이었다 ㅎㅎ

 

 

 

15층 스카이 라운지 엘베 내리면 통창이 너무예쁘게 되어있었다 ㅠㅠ

 

아래부터 스카이 라운지 사진!

전망 굿굿

 

바다뷰 미쳤어~~~

 

 

 

우리가 망고를 들고왔는데 과도가 없어서

프론트에 연락하니

1층 포세이돈 뷔페에서 직접 빌려서 깎으라고해서

내려갔다.

 

근데 주** 매니저님께서 손님이 직접하면 위험하다며

주방에 부탁해주신다고 했고

 

아래와 같이 접시와 디피까지 해주셨다 ㅠㅠㅠㅠ대감동

거기다 포크까지 예쁘게 감싸서 주셨다

진짜 대박 친절!

 

 

너무 감사해서 칭찬카드를 쓰고왔다 ㅎㅎ

 

아빠와 누나의 치얼쓰~

 

마지막은 다음날 조식!

 

가격이 좀 비싸지만 먹을 것도 많고 맛있었다 ㅎㅎ

 

특히 계란이랑 연어를 너무 좋아하는데

아침부터 왕창 먹었다

 

 

 

총점: ★★★★★